배우 이범수가 영화 [인천상륙작전] 촬영 중 무릎 부상을 당했습니다.이범수의 소속사 관계자는 '이범수가 최근 [인천상륙작전] 촬영 중 낙하 장면에서 무릎 부상을 당했다'고 밝혔는데요. 소속사 관계자는 '무릎에 물이 찬 상태지만 통원 치료를 받으며 촬영에 임하고 있다'고 설명했습니다. 한편 [인천상륙작전]은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킨 특수부대원들의 치열한 전투와 희생을 그린 블록버스터 영화로, 이범수는 북한군 장교 림계진 역할을 맡았습니다.